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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체명: 재특회

회장: 사쿠라이 마코토

종류: 시민단체

목적: 재일 특권 철폐

연혁

 

  • 2007년 1월 20일: 재특회 설립
  • 2008년 11월: 조선대학교 정문 앞 데모
  • 2008년 12월: 우토로(재일조선인 마을) 차별 시위
  • 2009년 4월: 칼데론 사건[각주:1]에 대해 퇴거 강제명령을 지지하는 시위를 함. 출국하는 칼데론 가족을 쫓아가기도 했다.
  • 2009년 8월: 도쿄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전시회에서 전시 방해
  • 2009년 9월: 도쿄 아키하바라 외국인 배척 시위
  • 2009년 12월: 교토조선학교 습격 사건[각주:2]
  • 2010년 4월: 도쿠시마현 교원노조 습격 사건[각주:3]
  • 2011년 1월: 재특회 부회장의 나라 수평사박물관 차별 시위[각주:4]
    1. 재류 자격 없는 필리핀 출신 칼데론 씨 일가족에게 퇴거명령을 내리고, 자녀에게만 재류를 허가함으로써 가족을 갈라놓은 사건 [본문으로]
    2. 일본 정부의 유구한 조선학교 차별에 뿌리를 둔 사건 // 문부성이 조선학교를 인가하지 않기 위해서 내내 압력을 행사하고 외국인학교법안을 상정하였으나 그에 대한 저항운동으로 인해 1975년 즈음에 조선학교 전부 인가, 1990년대 이후 사회적으로 학교로 인정. // 그러나 재정지원이 전혀 없고, 졸업 자격을 인정하지 않아서 대입 시험을 볼 자격이 없으며, 각종 자격시험에 배제됨. 현재도 고교무상화법에서 조선학교만 제외되어있다 [본문으로]
    3. 조선학교 기부를 명시한 모금이었음에도 사기라고 트집잡으며 난입하여 폭력 행사 // 6명이 기소되어 전원 유죄 확정(전부 집행 유예) // 2013년 8월에 도쿠시마지방법원에서 재특회와 가해자 상대 민사소송 제기 [본문으로]
    4. 같은 해 8월에 박물관이 가해자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2012년 6월에 명예훼손과 민법 709조(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규정) 위반 행위에 150만 엔 배상 판결 얻어냄 [본문으로]